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홍천강 노지캠핑장 차박으로도 딱이네(보리울캠핑장 2편)

by 힐링행복 2021. 9. 30.
반응형

강원도 홍천강에서 차박 캠핑 노지 캠핑장에서 슬기롭게 보내기

홍천강 물줄기가 흐른는 곳에 보리울 캠핑장이 있는데 이곳은 비용이 만원이 들어가고 그 옆에 노지 캠핑장에서 차박을 하면 쓰레기봉투와 음식물쓰레기봉투 2가지만 구입하면 노지에서 무료로 노지 캠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 성지가 되어가고 있고 금요일 저녁때부터 차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토요일이 되면 엄청 많은 차들이 들어와 있어서 깜짝깜짝 놀래기도 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서 이번 주도 변함없이 많이 오셨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이 이 광경을 보면 아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고 한다 사설 캠핑장은 비용도 들고 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려움이 있는데 장단점이 있죠 화장실과 샤워장 식수대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고 노지 캠핑은 화장실로 멀리 떨어져 있고 식수대 사용도 매점에서 물건을 사야 사용 가능하지만 나름 재미가 있으니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겠지만 개인적인 입장은 노지 차박이나 캠핑은 안 하기로 했으나 간혹 보리울 캠핑장은 한 번씩 가는 이유 봄이면 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있어서 꼭 봐야 하기에 한 번가고 가을이면 날씨가 공기가 너무 좋아서 1년에 3번 정도 가는데 만원이면 입장이 가능하니 이곳은 적극 추천하고 싶다 금요일 오전에 가면 내가 원하는 좋은 장소에서 2박을 보낼 수 있으니 좋고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가 넓어서 좋고 거리두기 확실히 되는 곳이어서 더 좋다 강원도 홍천강 노지 캠핑장에서 차박을 해 보고 싶다면 이곳도 좋은 곳이다

홍천강보리울캠핑장노지캠핑장차박

시원한 물줄기 따라 차박을 하시는 분들과 슬기로운 노지캠핑장

강원도 홍천군 서면 밤벌길 131-53 주소를 검색해서 찾아가면 되고 지금 이 계절이 노지 캠핑하기 좋은 날씨라고 하니 취미생활로 다니시는 분들 아이들을 위해서 매주 떠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데 집에서 편안함을 뒤로하고 떠나시는 분들은 이 노지 캠핑이나 차박 캠핑등이 힐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 이틀 맛있는 음식 먹고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 나누며 지내다 보면 일주일을 잘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분들이 많고 다음 주는 어디로 떠날까 하면서 찾아보며 색다른 힐링이 된다고 하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가끔 한두 번 다니기에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막상 자연에서 지내고 오면 좋다 취미생활로 캠핑을 하시다가 직업이 되신 분들도 많고 동영상을 찍어 올려서 수입을 내는 분들도 많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면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경우가 많다 누구 에기나 기회는 온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을 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게 나온다 천천히 나의 속도에 맞춰서 가보자 언제 가는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길 거다 인생 2막에는 여행 다니며 취미로 생활할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끝까지 가보자 강원도 홍천강 노지 캠핑장에서 보리울 캠핑장에서 보내는 추억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장작불 피어 놓고 불멍을 하던 동영상도 있는데 이 또한 추억이다 많은 사람들이 차박을 해 보고 싶어 하지만 선듯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고는 싶으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도 있다 캠핑을 다시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타지역에서 노지캠핑을 하고 오실때 꼭 쓰레기봉투 사셔서 내가 머물렸던 자리를 깨끗하게 해 놓은 다음 떠나시기 부탁한다 몇명의 사람들 때문에 전체가 욕을 먹으면 안되니 꼭 왔다 간 흔적이 없게 다 치우고 갑시다 추석연휴때 보리울캠핑장에서 2박을 보내고 왔는데 그때 오신 분 중에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잡는 분들을 보게 되었는데 이 분들 저녁에 옷까지 완벽하게 입고 무엇을 잡으러 가는 것 같았는데 일찍 잠이 들어서 못 보긴 했지만 아침에 살짝 보니 다슬기를 한바기지 넘게 엄청 잡으신 거다 저걸 어떻게 까서 먹는지 궁금해서 살짝 물어보았더니 삶아서 일일이 1개씩 까서 해장국처럼 끓어 드신다고 한다 술 마신 다음날 아주 좋다고 하시면서 역시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먹거리도 현지에서 해결도 하시는구나 하면서 대단하시다 고 한 말씀드렸던 생각이 난다 다음에 다시 가는 날을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서 그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