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국립 청태산 자연휴양림 예약방법 쉬워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610 청태산 자연휴양림은 1993년 개장했고 구역면적은 403만 m 21일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이나 최적 인원은 800명이고 국유림 경영 시범단지이다 해발 1,200m의 청태산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고 잣나무, 전나무, 등 아름드리 침 영수가 우거진 거대한 삼림욕장이며 낮에도 하늘이 잘 보이지 않는다 휴양림 주의를 돌면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주변에 치약산국립공원을 비롯하여 오대산 국립공원 용평리조트 현대성우리조트 보광피닉스파크 둔내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서 볼거리도 많으며 유명한 맛집들도 많아서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국립 청태산 장연휴양림으로 가다 보면 안흥찐빵이 유명한데 한 박스를 사도 가격이 저렴하기에 박스로 사서 이동하거나 택배로 주문해서 집으로 보내기도 하는데 날짜를 지정해서 보내달라고 할 수 있으니 여행이 끝나는 날에 맞춰서 요청하면 알아서 잘 보내주시니 감사하다 강원도 바다는 아름답고 경관도 좋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아서 좋고 갔던 곳 다시 가면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더 좋은 것 같다
누구나 예약가능한 청태산 자연휴양림 예약하고 나니 기분이 좋다
숲 나들이 검색 후 예약을 해도 되고 청태산 자연휴양림 검색 후 예약을 해도 통합되어 있어서 둘 다 괜찮다 한번 예약을 해보면 그다음부터는 어렵지 않게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좋고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지역 선택해서 하면 되고 매주 화요일을 휴무이기에 잘 확인해 보시면 되고 지역 특산품 지역 유명한 음식을 확인 후 직접 가서 먹거나 사 와서 휴양림에서 조리해서 먹어도 좋다 9월 10월은 가을이다 보니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 떠나고 싶고 이 두 달이 여유로운 시간이 있어서 캠핑과 숲 속의 집을 번갈아 가며 힐링하는 여행을 하고 싶다 맛집 탐방하며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가을은 참 좋다 이대로 쭉 가을이었으면 좋겠다 횡성군 국립쳥태산자연휴양림이 여름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되었었고 한국관광공사는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전국 유명 관광지 25곳을 선정해 8일 발표했다고 한다 잣나무 숲길이 아름답고 다양한 걱기 길이 매력적인 곳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숲나들e
숲 속의 집 10월 17,18일 1박으로 예약을 해 놓고 나서 어떤 곳을 다녀볼까 미리 알아보고 있는데 특별히 어디 가지 않아도 청태산 자연휴양림 안에서 걷거나 앉아서 그냥 있기만 해도 좋은 곳이다 보니 미리 먹거리 장만해서 피촌치드 많이 나오는 이곳에서 그냥 멍 때리며 지내다 와도 좋은 곳이어서 좋다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산림치유 심화 과정은 산림치유지도사 양성 교육을 현장에 도입해 실습 중심의 서비슬르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곳적인 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을 위한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다고 한다 갈수록 국민을 위해서 발전하는 휴양림을 보니 더 관심 있게 보고 조금 더 많은 곳들을 찾아다니면서 비교하고 좋은 곳이 있으면 소개도 해 주고 싶다
선착순 예약가능하니 좋다
숲 속의 집 하루 숙박비가 67,000원이라니 가성비 너무 좋고 부담 없이 함께 다니면서 아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하는 그런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참 좋다 이런 친구가 몇 명이 있을까 생각해 보니 많지는 않지만 적지도 않고 적당한 것 같다 여행 친구는 3명이 좋다 내가 무엇가를 별도로 하고 싶을 때 다른 두 명이서 함께 하면 되고 또 다른 친구가 다른 것을 하면 나머지 두 명이 어울리면 된다 국립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일박을 하려면 얇은 겨울 옷을 챙겨가야 한다 그곳은 밤이 되면 여름에도 약간 썰렁한 느낌이 드는 곳이니 가을이면 추울 것이니 말이다 안 추우면 그냥 다시 가져오면 되니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청태산 자연휴양림 휴양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 밀고 다녀도 좋고 중간에 놀이터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곳이 되었고 테크 길은 약 1시간 거리 정도 되는데 이 숲 길만 걸어도 아주 좋은 코스이다 숲을 좋아하시는 분들 조용히 같이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녹음이 짙은 숲길을 걷으니 피곤함이 저절로 없어지는 느낌이며 비염이 계절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데 이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없어져서 신기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이 체험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통나무 집에서 하루를 지내는 기분은 가본분들만 느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 오늘은 숲 나들이 11편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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