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방태산 자연휴양림 예약하고 캠핑 떠나봅시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방태산 자연 휴 야림 야영장 1997년 개장하였으며 구역면적 9388 m2 1일 최대 수용인원은 600명 최적 인원은 400명이다 산림청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고 방대산의 주봉인 해발 ,388m 2으 구룡덕봉과 1,433m의 주옥봉에서부터 흘러내리는 풍부한 수량의 적가리 계곡 옆에 있으며 2단 폭포와 와폭이 있다 휴양림에느느 산림휴양관, 야영장, 정자, 목교, 산책로, 등산로, 숲 속의 집, 돌계단, 삼림욕장, 자연관찰원, 어린이놀이터, 체격 단련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백담사, 장수대, 방동약수, 조경동 계곡 등의 관광지가 있다
방태산 자연휴양림 캠핑 예약은 숲나들이e 로그인 후 하면 된다
10월에 예약을 강원도 인제 방태산 자연휴양림으로 신청을 했는데 다른 곳은 다 예약신청이 완료되어서 안되고 야영장 캠핑을 할 수 있는 곳 1곳만 남아 있어서 이곳으로 선택했다 나름 가을 캠핑도 재미있고 장비를 다 갖추고 있기에 또 다른 재미와 묘미가 있으니 좋기도 하고 어떤 좋은 볼거리들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경기도 쪽은 거의 한두 번씩은 가본 적이 있지만 강원도 쪽은 대부분 처음 가보는 곳이기에 기대감이 크고 울창한 숲 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맛있는 음식 먹고 정다운 이야기 하면서 지낼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활기가 넘친다 어린 자녀들이 있으면 나름 또 다른 재미도 있지만 조용히 둘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을 바라보며 앉아만 있어도 좋은 계절 바쁜 세월 때문에 독서를 한다고 했다가 저 멀리 두고 말았던 책 한 권 가지고 가서 여유로 게 아침저녁으로 읽어도 매우 만족스러운 캠핑이 될 것 같다
강원도에서 공립과 국립 자연휴양림이 28개가 있는데 딱 5곳만 가본 곳이고 나머지는 아직 못 가보았기에 시간 되고 여건이 되면 언제든 예약하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함께 떠나는 분이 남편이든 친구이든 언니이든 동료이든 상관없을 것 같다 서로 취미생활이 같으면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된다 싫어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리 좋은 여행이 되지 않을 것 같기에 이런 곳은 좋아하는 사람들로만 가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먹는 음식 또한 본인이 좋아하는 걸로 각자 챙겨서 와야지 다른 말이 나오지 않는다 캠핑에 꽃은 뭐니 뭐니 해도 고기죠 제 기준에는 그렇다 싫어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본인이 좋아하는 걸로 챙겨 오시면 된다 이렇게 서로 배려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음식궁합도 맞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당연히 캠핑을 떠나거나 계획하고 있을 때에는 본인하고 잘 맞는 분들 위주로 다니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된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 걸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방태산 자연휴양림 야영테크 최대 인원 5명까지 편의시설은 샤워장, 화장실, 온수 샤워실, 음수대를 다 있어서 야영장에서 캠핑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요즘 차박과 캠핑이 아주 잘 나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주 보리울 캠핑장으로 가시는 분을 알고 있는데 항상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신다 어쩜 주말만 되면 어디서 오는지 차박과 캠핑카 들이 수없이 많이 모이는 장소중 한 곳이라고 하면서 가보라고 하는데 나는 이곳보다 자연휴양림이 좋다 시설도 잘 되어있고 관리사무실이 있으미 무슨 일이 생겨도 안심을 할 수 있고 도움이 손길이 빠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강원도인데 빙태산 자연휴양림을 예약하 놓은 이유는 10월 한가하다 일정을 미리 계획하고 움직여야 더 많은 곳들을 여행 다닐 수 있기에 투들 리스트를 만들고 실천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는 것을 확인했기에 메모를 하고 리스트를 작성한다
방태산 자연휴양림 캠핑 예약은 숲나들이e에서 가능하며 테마가 있는 자연휴양림들이 많아서 본인하고 잘 어울리거나 체험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예약을 하면 된다 가족여행이나 휴식을 원하다면 강원도 인제 쪽도 좋은 코스인 거 같아서 예약을 하게 되었고 짝꿍 하고 둘이서 떠나는 여행이기에 더 좋다 행복지수와 자존감이 높아가는 요즘 전국에 있는 휴양림을 소개하면서 정보 나눔도 하고 내가 가본 곳들을 생생하게 촬영해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내가 원하는 목표지점이 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 보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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