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5 중 호린파크
1. 호린 파크 강원도 강릉시 사처면 해안로 1119-51 비용은 1인당 5,000원 핑크 물리는 지금 정말 이쁘게 잘 관리되어 있으나 다른 꽃들은 시들고 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아쉽다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곳이 흙길이라 비 온 뒤 방문하신 분들의 안 좋은 후기들이 있다 가을 지금 한참 보기 좋은 핑크 뮬리 2일 전 강릉 가볼 만한 곳 베스트5 찾아서 보고 커피거리만 보고 맛있는 점심, 저녁 먹고 올라왔는데 꽃구경을 못한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사진으로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 2. 오죽헌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매일 09:00 - 18:00 입장마감 연중무휴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 165호로 지정되었고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 양식이며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따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하고 4면을 굵은 댓돌로 한 층 높이고 그 위헤 자연석의 초석을 배치 네모기둥을 세웠고 기둥머리에 배치된 공포는 주택건축에서 보기 드문 이익공형식이며 그 세부 수법으로 보아 가장 오래된 익공집 건축으로 추정되며 석쉬의 곡선에서 굴곡이 남아 있고 첨차의 형태는 말기적인 주심포집과 공통되는 특징을 지녀 주심포집에서 익공집으로의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구조다 강릉 가볼만한곳 베스트5 오죽헌은 소나무 대나무가 우거진 한옥기와가 멋스럽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로나로 인해 일부만 볼 수 있어서 아쉽다 3. 하슬라아트월드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매일 09:00 - 18:00 연중무휴 단체석, 주차, 예약,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지역화페 사용가능 각각 다른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는 뮤지엄 호텔, 3만 3천평의 조각공원, 언제나 낭만 가득한 바다를 볼 수 있는 바다카페, 하눅ㄱ 현대미술 2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과 피노키오 미술관 등 건물구조의 단면을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장레스토랑 다양한 예술작품과 수 백개의 유리로 구성된 웨딩홀이 있는 복합예술공간이다 4. 도깨비 촬영지 5. 강릉중앙시장 - 강릉시 금성로 21 강릉의 중앙시장이 문화 체험 공간이 있는 글로벌 문화형 전통시장 물고기박물관과 야시장, 먹거리축제, 단오 케릭터로 만나는 특화거리, 즐거운 만남과 쉼이 있는 고객 쉼터, 다국어 쇼팽맵과 아트조명 등 즐거운 감성 문화공간으로 전통시장을 만나볼수 있다
바다와 커피가 어울리는 곳 강릉 가볼만한곳 커피거리도 있다
중앙시장에는 강릉 어묵 크로켓이 내 입맛에 딱이다 매번 갈 때마다 꼭 사 먹는 것 중 1가지이며 이버네는 장칼국수도 먹고 싶어서 먹이더니 내 스타일 사람들이 왜 이곳에 오면 이런 음식들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있겠다 바다하고 가까이 있기에 해산물과 회도 유명하지만 순두부 짬뽕 또한 명물이다 평일에 강원도 강릉을 갔는데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으며 가을이라서 일까 여행의 계절이라 추워지기 전에 이쁘게 물든 단풍들도 보고 싶어서 단풍 여행도 계획 중인데 10월은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갈 수 있을지는 무지수이나 기회가 되면 언제든 떠날 생각이다 강릉 커피거리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다니다 보니 여행이 더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이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파도소리 들으며 잠시 눈을 감고 낭만적인 음악과 함께 10분이라도 좋다 그곳에서 나에게 선물하듯이 해 보고 싶은 거 다 해보자 강원도 강릉 가볼 만한 곳 베스트 5라고 해 보았지만 가볼 곳이 이곳 말고도 엄청 많다 걷기 좋은 명소들도 많아서 행복한 도시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바다가 보이는 시골 마을에서 노후를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노후 연금이 나오는 시점에서 부터은 도시 생활과 시골 생활을 반반씩 보내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먼저 내려가신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경험해 보지 않고 무작정 내려오면 후회하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미리 며칠씩 지내고 싶은 지역에서 머물며 4계절을 다 경험을 해 보고 난 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되었다 농촌, 산촌, 귀촌 쉬운 게 없다 경험이 답이다 일상이 즐겁고 일상이 콘텐츠가 되는 삶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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