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희리산 자연휴양림 예약방법 서천 국립 (숲나들이e 8편)

by 힐링행복 2021. 9. 11.
반응형

충남 서천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에 국산목재 복합 체험장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시, 체험형 산림복합 체험장을 조성한다고 한다 2022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산림복합체험장은 유명산 자영휴양림, 남해편백휴양림, 용화산 자연휴양림, 칠보산 휴양림 등이 있다

 

희리산자연휴양림

 

희리산 이곳은 추억이 많은 장소이기도 하고 아이들 어릴적 시골 내려가기 전에 꼭 들려서 1박을 하고 다음날 할아버지 댁에 갔던 기억들이 참 좋다고 한다 수도권에서 가다보니 차가 밀리면 5시간 이상 거리이기에 이곳에서 해산물 회와 조개를 사다가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고 했는데 직접 잡아오신 싱싱한 것들이기에 아무 양념을 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맛이 있기에 맛있고 좋았던 기억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난다 다 주면 추석인데 작년에도 못 갔고 올해도 못 간다 바이러스가 언제 종식이 될지는 모르나 아쉬운 마음이 있기 하지만 나름 또 괜찮다

 

희리산자연휴양림예약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길 206(산찬리 산 35-1) 143m2 춘장대해수욕장, 금강하구둑, 한산모시타운, 동백정, 문헌서원 등이 가까운 곳에 있으며 1998년 개장한 해송 천연림으로 구역면적 143만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1,000명 최적 인원은 250명이다 해발고도 329m2 흴산은 희아 신이라고 하며 현지 사ㅏㄻ들은 흐리산 또는 흐아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숲 속에 들어가면 피톤치드와 테르펜 등의 방향성 물질이 나와 스트레스를 막아주고 심신 순화를 도와주느느 역할도 하고  입구에 저수지가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라 가면서 서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희리산 휴양림에는 산림의 공익기능, 미래의 임업 등을 설명하는 전시관과 진입로를 따라 대전광역시, 충정남도 지역의 야생화 등을 심어 전시하는 야생화 관찰원도 있고 표고와 영지버섯을 재배하는 버섯재배원도 있다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

 

희리산 자연휴양림 예약하는 방법은 숲나들이e 에서 가능합니다

숲 나들이 e 사이트에 들어가면 회원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은 바로 로그인하시고 예약하시면 되고 가입이 안되어 있으시면 가입하시고 난 후 하시면 되는데 한번 해 놓으면 평생 사용 가능하니 잘 메모 해 놓으시면 될 것 같고 갈수록 생각주머니에 생각들이 잘 기억이 안 날때가 많아지기에 메모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고 그렇게 하다 보니 모든 것들을 메모 하니 좋은 점도 참 많아진다 희리산 자연휴양림 안에 들어가 보면 중간 정도에 돌탑이 세워져 있는데 15년쯤인가 우리도 거기에 이름을 남겨 놓았는데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곳이기도 했고 물놀이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주변 주민분들이 많이 오셨던 곳이었는데 희리산 안 가본지가 벌써 5년 가까이 되어 가니 궁금하기도 하다

 

희리산자연휴양림예약방법

 

숲 속의 집 607호 수선화 4인실 1박에 40,000원인데 정말 저렴하다 10월에 예약을 해 놓은 상태이니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시기 딱 좋다 국내 여행을 다니고 있었던 나 하지만 모든 일상이 멈춤이 되어 버린 시기이지만 완전하게 지킬 것 지키면서 다니다 보니 조금은 불편함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있다 숲 나들이 e 사이트를 천천히 자세히 들어다 보면 처음 접하는 산 이름과 휴양림들이 많아서 언제쯤 이 많은 곳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가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일상이 자유로운 그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고 싶다 어디든지 ~ 서해안은 갯벌이 좋아서 체험할수 있는 곳들이 많으 조개 잡는 것도 있고 밤에 횃불 들고 낚지나 소라를 잡는 체험도 있으니 근처에 유명한 체험장 찾아서 가봐야겠다 세월이 빨리 지나가기에 하고 싶은 것들은 하면서 살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하자 100세 시대 아니 앞으로는ㄹ 150살 시대가 오고 있으니 인생 2막을 어떻게 잘 지낼지 설계를 잘해 놓아야 노후에 빈곤하게 살지 않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계획성 있게 준비해 보자 희리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보내기에 시간이 짧은 시간이지만 그것만도 감사히 생각하고 지금을 잘 보내자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기에 말이다 잘 먹고 건강하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