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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_ a travel story

모곡 밤벌유원지 차박


모곡 밤벌유원지 차박

주말에 모곡 밤벌유원지로 2박 3일 차박 캠핑을 다녀 왔습니다 갈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아 오시는데 토요일 오후가 되면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납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와서 무료로 화장실과 식수를 사용하시는데 전국 각지에서 오시겠지만

볼 때마다 신기하고 놀랐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되면 차량들이 들어 오기 시작하고 밤이 되면 여기 저기에서 텐트를 치거나 

캠핑카 앞에 테이블과 필요한 것들을 많이 준비합니다

요즘 차박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면서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 되더라구요











BUFFALD 작은 테이블 하나 장만 했습니다

물통도 올리고 필요한 작은 것들을 올려 놓으면 편리 할 것 같아서 샀는데 이번에 사용해 보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큰 테이블은 밥 먹고 차 마시고 하는 용도로 사용하니 좋고 작은 테이블은 조리 도구들 올려 놓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2020/07/07 - [여행이야기 _ a travel story] - 모곡 보리울오토캠핑장 2박까지만 허용







모곡 밤벌 유원지 저번에 다녀 올 때 보다 홍천강 물 수위가 조금 많아졌습니다

비가 온 이후이기도 하고 요즘 비가 자주 내리기에 물 놀이 할 때는 조심해서 놀아야지요

차 박 하시는 분들 많아졌고 여행을 떠나지 못하니 국내 조용한 곳 찾아서 캠핑 하시는 분들

정말 정말 많아졌습니다






텐트가 2개가 있지만 지금은 저희도 모곡 밤벌 유원지 갈 때는 차박을 합니다

차에서 자도 불편함이 없기에 오히려 텐트보다 차박을 더 좋아합니다

테크가 있는 곳으로 가면 텐트 당연히 치고 놀 수 있겠지요












캠핑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먹는 거 빼면 서운하지요

이번에는 장어, 간고등어, 오리백숙 메인 3가지와 떡, 과자, 만두, 라면, 과일 등을 준비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가서 먹으면 더 잘 먹고 소화도 잘 되고 해서 평소 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모곡 밤벌 유원지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오면 2~3K는 늘어난 느낌이랄까

체중계에 올라 가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요~ㅎ







모곡 보리울오토캠핑장 금요일 부터 수영장도 오픈 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장소이죠












날씨도 좋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 붓는다 는 말이 

맞을 정도로 3시간 정도 어마어마 하게 내리다라구요






비가 오니 시원해 져서 좋긴 했으나 많은 분들이 당황한 모습 갑자기 비가 내리니 타프 준비 한 하신 분들은 어찌 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차 위에 타프를 치면 비가 와도 완전합니다

우중 캠핑을 즐기는 분들도 많기에 비가 와도 좋고 날씨가 좋아도 좋습니다

모곡 밤벌 유원지 차박 할 때도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운동 삼아 걸어 다니면서 차량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고 텐트 보면서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1시간 가량 걷는데 딱 좋습니다






타프가 오래 되어서 하나 바꿀까 생각 중인데 타프 열심히 보면서 좋은 제품으로 잘 사고 싶어서

중점적으로 타프를 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합니다

원하는 크기에 맞춰서 회사 제품 메모해서 검색 해 보니 좋더라구요







모곡 올 때마다 근처 식당에서 2끼 정도는 해결 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다 직접 해서 먹었네요

준비 해 간 음식이 많아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만 준비하자 그래야 그쪽 음식 맛있는 거 먹고 오지

이번에 못 먹어서 아쉬웠음







계곡을 가지만 물에는 들어 가지 않는 나 물이 무섭다 수영을 배워야지 마음 먹었는데 수영장 문을 다 닫아서 배울 수가 없다 

고등어는 맛나게 구웠고 조그마한 저것은 낚시도 잡은거다 짝궁이~~





모곡 밤벌 유원지 갈 때마다 좋은 공기 마시고 아무 생각 없이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시간을 보내고 오는 이 시간들이 참 좋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 오지만 매번 이렇게 다니니 휴가 딱히 생각은 없지만 안 가면 서운하겠죠

휴양림이 오픈 하면 갈 수 있는데 매년 갔던 유명산 예약은 해 놓았는데 코로나19가 더 확산되면

오픈 안 할 수 있다는 문자를 받아서 아쉽다

슬기롭게 어려운 이 시기를 잘 헤쳐나가야겠습니다

일상이 행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쵸~

휴양림 다녀 오면 캠핑이야기 또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