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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_ a travel story

모곡 보리울오토캠핑장 2박까지만 허용


모곡 보리울오토캠핑장 2박까지만 허용

안녕하세요~~~ 지난 금,토,일 2박 3일 모곡 보리울오토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까지는 보리울오토캠핑장 3박이든 4박이든 되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 2박까지만 허용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있었으나 무료인 만큼 캠핑 하시는 분들 좋은 자리에서 골고루 사용하면 좋으니 괜찮습니다 매번 보리울캠핑장 갈 때마다 느끼지만 주말이 되면 사람들 엄청 많이 오십니다
한적한 곳 찾아서 오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이곳이 유료에서 무료로 바뀌면서 부터 많은 분들이 오시니 좋은 자리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랄까요








모곡 보리울오토캠핑장을 갈 때는 항상 차 박을 합니다 테크가 없는 관계로 텐트를 치면 아무리 매트를 깔고 해도 벌레가 무서워서 힘듭니다
차 박을 하면 벌레 걱정을 안 해도 되니 조금 안심이 되거든요



금요일 오전에 모곡 보리울 캠핑장에 도착하면 그나마 자리가 있습니다
시간 조절 가능한 일을 하고 있기에 목요일까지 일정을 다 소화하고 금요일 오전에 여유롭게 출발하면 되니 이 직업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약간의 타격은 있지만 그나마 감사하게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옆 자리에서 캠핑을 하시던 분이 알려주신 뽕잎 튀김 정말 바삭바삭하니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주변에 뽕나무가 많아서 연한 잎을 몇 개 따서 튀김 가루에 살짝 붙혀서 기름에 튀기면 되니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캠핑 자주 하시는 분들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캠핑을 시작 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전문가처럼 완벽하게 준비해서 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가서

맛집 찾아서 먹고 즐기면서 하는 캠핑이었는데 요즘에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 때문에 식당 가는 것도 무섭기 때문입니다

모곡 보리울오토캠핑장을 알게 된 것 2달 전쯤입니다






이곳을 알게 된 후로는 따른 곳은 안 가게 되고 보리울 캠팽장만 오게 됩니다

간단하게 짐을 챙겨서 나오면 멀지도 않고 공기도 좋고 물도 있고 산도 좋고 먹거리들도 많아서

자주 이곳을 찾습니다

이번 방문 할 때는 어느 덧 옥수수가 익어서 강원도 옥수수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홍천 옥수수 정말 찰 지고 맛있었습니다








유독 날씨도 좋았고 공기도 좋았고 둘만 있어도 외롭지 않고 아무말 하지 않아도 편하고 좋은 짝꿍과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나니 따라 다지지도 않고 알아서 챙겨 먹으니 끼니 걱정도 안 해도 되니

키울 때는 힘 들었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모곡 보리울오토캠핑장 2박 3일 동안 하루는 치킨 배달해서 먹고 하루는 편의점에 있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사다가 먹으니 편리하기도 하고 맛있어서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7월 마지막 주는 유명산 예약이 되어 있어서 유명산으로 캠핑을 떠납니다
유명산은 테크가 있어서 좋구 어비계곡 정말 마음에 듭니다







모곡 보리울캠핑장도 정말 정말 좋은 곳이지만 유명산은 저에게 정말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매년 2~3번은 다녀 오는 곳입니다
올 해도 당첨 되어서 2번 갑니다~~~






2박 3일 일정 날씨도 좋았고 먹거리도 마음에 들었고 다음 방문 할 때는 아쉬웠던 것들 챙겨서 가면
더욱 멋있는 차박을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전 아침은 남은 음식 다 넣어서 비벼 비벼 볶아서 먹으니 간단하고 맛있는 한 끼었습니다

모곡 보리울 오토캠핑장 언제 다시 유료로 바뀌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당분간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오전 10시 조금 넘은 시간 도로가 약간 밀리기 시작 합니다

이렇게 밀리면 오후에는 엄청 밀리 것 같은데 빨리 출발해서 오길 잘했다

보리울 캠핑장 2박 까지만 되니 참고 하시고 준비해서 가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음 캠핑 다녀와서 글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