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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_food

간만에 먹어본 오삼불고기 딱이네



간만에 먹어본 오삼불고기 딱이네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봄 꽃들이 활짝 피어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아차산 둘레길 다녀 오면서 점심으로 먹은 오삼불고기 참 맛깔나고 좋았다

항상 남이 해준 음식은 언제나 맛있는데 요즘 코로나19 로 인해 외식을 자주 하지 못했는데
간단하게 오삼불고기로 한끼 해결 너무 좋다

이곳은 정말 오래된 곳이다 23년 전에 처음 가 곳인데 아직까지 장사를 잘 하고 있는 곳
점심은 점심 메뉴가 있고 저녁에는 팔 지 않는다 점심메뉴(밤에도 팔면 좋을텐데)
남는게 없을거다 저녁까지 팔면 저녁은 저녁메뉴로~~

오삼불고기 오징어에 쫄긴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다 씹을수록 달콤하고 쫄긴하다
이 식감 아주 굿굿~~











2020/03/17 - [티브프로그램 - TV] - 라디오스타 영탁 장민호 기다려진다





간단하게 점심 먹기에 참 좋은 이곳 청국장도 맛있고 순두부도 맛있다

특히 비 내래는 날 모듬 부침개 아주 좋아 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보이시냐요 빨간소세지 정말 오랫만에 먹어 본다 학창시절에 먹어 보고 가끔 식당에 나오면 먹는데

오는 이곳에서 먹게 될 줄이야 좋다 좋아~~~ 추억이 새록새록







미역줄기도 좋아 하는 반찬 중 한가지 직접 만들어 먹으면 이런 맛이 나지 않는다

왜일까??? 조미료 맛일까 오삼불고기 먹으로 왔다가 반찬으로 나오는 음식들이 마음에 든다







깔끔하게 나오는 음식들 다 맛있게 보이죠~~

특히 옛날 도시락에 밥이 나오는 것이 이곳만에 특징이랄까

계란 후라이도 한개씩 딱 좋아~~~







달짝지근하면서 약간 매운맛도 있고 양퍄와 대파가 많이 들어가서 자연적인 단맛이 나는 느낌이고

오삼불고기에 들어있는 고기는 삼겹이다

기름기가 많기는 하지만 가끔 먹으니 괜찮다







빨리 바이러스가 사라져야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로 다닐 수 있어서 좋겠다 이 식당 주문 받기 전에 이름과 전화번호 열은 있는지 여부를 작성하라고 해서 했다 번거럽지만 같이 이겨내야 하니 의무적으로 써줘야지요








오삼불고기 듬뿍 덜어서 도시락 밥 위에 올려 비벼 비벼 거기가 계란 주시거 올려 함께 비벼서

한수저 듬뿍 먹으면 이 순간 만큼은 부러운 사람이 없다 






요즘 다시 집에서 음식을 만들기 시작 하루에 한두개씩 만들다 보니 반찬이 늘어난다

먹다 남으면 비빔밥으로 싹 다 먹고 다시 만들다

이런 소소한 재미도 있어서 집에만 있어도 지겹지 않다

4월 다시 한번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잘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