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숲길 걸으며 힐링하고 싶다
덕유산 자연휴양림은 1993년에 개장하였으며 면적은 744 1일 최대 인원수는 730명 정도이며 최적 인원은 300명이 좋고 산림청 국립 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임간수련장으로 개설되었다가 1993년 휴양림으로 바뀌게 되었고 능선과 수려한 골짜기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덕유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고 폭포와 계곡 울창한 잣나무와 낙엽송 조림목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순환임도 옆에 수령 70년으 독일가문비 150여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이로 자라고 있으며 무주 덕유산 자연휴양림에는 숲 속의 집, 숲 속 수련장, 야영장, 산책로, 등산로, 나무다리, 숲 탐방로, 연못, 물놀이장 등이 시설물이 있고 특히나 계곡 양쪽으로 널찍한 산책로가 나 있어 이 길을 따라 이곳을 한 바퀴 도는 산책코스가 정말 좋다 산악자전거도 많이 타는 장소이기도 하며 주변에 무주구천동 33경 적상산성, 칠연계곡, 덕유산, 무주리조트, 백련사, 나제통문, 안국사, 적상 양수발전소 등의 관광지가 있어서 볼거리도 많고 좋다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기에 한여름에 발 담그고 있어도 금방 발이 차가워져서 바로 빼게 되고 여름에 휴가 보내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고 그냥 계곡 옆에 앉아서 책을 읽기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좋다 행복한 시간들이 이곳에 추억이 많이 있기에 한번 가면 두 번 가고 싶고 또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무주구천동 물은 말 안 해도 다 아실 거다 물이 얼마나 맑고 차가운지 아이들 어릴 적 구천동에서 보냈던 사진들을 꺼내 보는 순간도 좋고 앞으로도 이 무주 지역으로 여행은 계속할 것이다
덕유산 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을 즐기는 분들 새삼 좋아 보인다
올해는 캠핑을 딱 5번 했는데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2번 보리울캠핑장에서 3번을 했는데 경기도 지역이라 가까워서 가기도 했고 매년마다 가는 곳이라 익숙해서 가는 것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올 9월부터는 숲 나들이 e를 통해서 알게 된 전국에 있는 자연휴양림 캠핑장을 이용해 볼 생각인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당황한 적도 있지만 가는 거리 또한 여행이기에 즐기기로 했고 휴게소 들리면서 가는 곳 맛집 휴게소 찾아서 먹는 재미도 1가지 추가했더니 좋고 먹는 스타일까지 비슷한 사람들 기리 다니다 보니 음식으로 인해 서운한 감정이 드는 것도 없으니 이 또한 스트레스 안 받아서 좋으며 취향 또한 어느 순간부터 비슷해지면서 더 좋아지고 있다 무주 덕유산 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을 해 보고 싶어서 이번 예약은 숲 속의 집을 예약하지 않고 바로 테크로 예약을 했는데 자리가 있어서 진행을 했으며 시설문의는 063- 322- 1097로 하시면 되고 일일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루 6시까지 이고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는 1588-3250 숙박시설 31개 이고 야영장은 28개 부대시설 1개 프로그램 11개 다 있으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주소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 구천 동로 530-62 무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으로 숲 속의 집, 야영장,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운영은 가능 4명 꼭 지켜주시기 바라며 목공체험장 운영 불가 야외 숲해설 가능 - 이용 제한 없음 덕유산에 갔으니 곤드라를 타 봐야지 하면서 검색을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주말 공유일 관광곤돌라 사전 예약제로 시행을 한다고 하니 관광곤돌라를 이용하고 싶으면 예약을 먼저 하고 난 후 덕유산 정상까지 곤돌라를 이용하면 정상까지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이용한다 15분이면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오를 수 있고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도보로 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면 되고 당일 탑승 예약시간 30분 전까지 매포 소에서 예약 문자를 제시 후 티켓을 구입 후 이용하면 된다고 하니 편리하기는 하다 곤돌라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자주 타 보지는 않았지만 이제 나이를 먹다 보니 취향도 조금씩 바뀌게 되고 무서워했던 고소공포증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여행 다니며 출렁다리 건너는 것도 무서워하던 시절은 이제 지나가고 모든 것들을 즐기며 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무주 덕유산 자연휴양림에서 보내는 1박 2일이 너무 짧지만 3박까지 이틀을 보내고 올 계획이며 벌써부터 셀레이기 시작한다 가서 지내는 것보다 하나씩 준비하는 것이 여행의 또 다른 묘미인 거 같다 2021년 잘 먹고 건강하기 1년 계획 중 1가지 이기에 운동하면서 맛있는 음식 먹는 중이며 마지막 남은 3달도 열심히 미래의 나를 위해서 달려볼 생각이다 지루한 나의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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